최고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이 시대 최고의 예배자"

크리스탐린의 첫번째 크리스마스워십앨범(Live!)

Glory In The Highest : Christmas Songs of Worship

Featuring. 매트 레드먼, 크리스티 낙클, 오드리 어세드

크리스탐린 스타일로 편곡된 성탄찬송으로 드려지는 성탄예배로의 초대!

몇해전부터 예수전도단에서는 성탄 회복운동을 벌이고 있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주인이 바뀌어 버린 이 축제를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그야말로 다시'회복'하고자하는 운동이다. 사실 지금 젊은이들에게 성탄의 의미는 무척이나 다양하지만 딱히 무어라고 정의 할수없는 자신의 '느낌'으로만 가득 차 있다.

성탄은 우리의 왕,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가 낮고 천한 곳에 오신 날이다. 이날의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이날 높아지셔야하고 경배받으셔아한다. 세계예배의 흐름을 주도하는 passion의 워십리더인 크리스탐린의 크리스마스앨범, Glory In the Highest: Christmas Songs of Worship은 역시나 '예배'를 담은 앨범이다. 90년대 중반에 나왔던 돈모엔이 인도한 호산나 인티그리티의 크리스마스 앨범이후 오랜만에 제대로 나온 크리스마스 라이브워십이다.

예상과 달리 시작된 첫곡O, Come All Ye Faithful은 최근에 나온 폴발로쉬의 한국라이브 앨범의 첫인트로가 이 곡의 후렴부분이었던것과 마찬가지로 이 앨범은 예수님을 예배하는 앨범임을 천명하고 있다. 마치 이천년전 동방박사들이 마구간 앞에 예수님을 보자 마자 엎드려 절했던 그모습을 그리게 한다.

크리스탐린 스타일로 편곡된 Angels We Have Heard On High(천사들의 노래가), Hark! The Herald Angels Sing(천사찬송하기를)이나 Joy to the World(기쁘다구주오셨네)는 성탄의 축제로 우리를 인도한다. 메트레드먼이 만들고 함께 부른 Light of the World, 그리고 크리스티너클이 부른 Come Thou Long Expected Jesus (오랫동안 기다리던)은 이 이앨범 풍성함과 다양한 들을거리를 주고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O, Holy Night(거룩한 밤)은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린다면 경배곡으로 불러볼수있도록 잘 편곡되어 있다. 메트 마어의 새앨범에도 함께했던 Audery Assad가 피처링 한 winter snow는 노라 존스같은 재즈스러운 느낌을 풍기면서 크리스탐린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준다. 미국에도 이노래에 대한 평가가 다양한데,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크리스 탐린의 대중적인 요소와 라이브의 생동감과 함께 들으면 들을수록 드러나는 예수그리스도는, 이 앨범이추구하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이번 성탄은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그야말로 동방박사들처럼 경배하는 시즌으로 만들어봄이 어떨가? 이 크리스탐린의 크리스마스 앨범과 함께 말이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심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