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스펠 쇼콰이어 ‘콜링콰이어 (CALLING CHOIR)’, 첫 정규 라이브 앨범 ‘BORN FIR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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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6-10-02 10:19본문
[보도자료] 가스펠 쇼콰이어 ‘콜링콰이어 (CALLING CHOIR)’, 첫 정규 라이브 앨범 ‘BORN FIRE’ 발매
교회 밖으로 향하는 가스펠… 음악·스트릿 퍼포먼스 결합한 ‘가스펠 쇼’
가스펠 쇼콰이어 콜링콰이어 (CALLING CHOIR)가 10월 2일 첫 정규 라이브 앨범 ‘CALLING GOSPEL LIVE SHOW VOL.1 [BORN FIRE]’를 발매했다.
이에 앞서 9월 18일 첫 번째 선공개곡 ‘Born to Rise’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7일 서울에서 개최된 ‘Born Fire : Calling Live Show vol.1’의 라이브 무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당시 콜링콰이어는 힙합 가스펠과 쇼콰이어, 스트릿 퍼포먼스를 결합한 라이브 레코딩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이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음원과 영상으로 기록해 첫 정규앨범으로 완성했다. 당시 공연 역시 라이브 무대를 이후 정규앨범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는 계획 아래 진행됐다.
예배당 밖에서도 가스펠을 만날 수 있도록
‘BORN FIRE’는 가스펠을 교회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듣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하고 싶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한국교회에는 이미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훌륭한 워십 음악과 예배 찬양의 문화가 있다. 콜링콰이어가 시작한 움직임은 이를 대체하거나 또 하나의 워십팀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지 않고, 복음의 메시지가 예배당을 넘어 공연장과 다양한 문화의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도록, 가스펠을 동시대적인 문화 콘텐츠이자 공연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서 출발했다.
이를 위해 블랙가스펠을 음악적 토대로 힙합과 라이브 밴드, 스트릿 댄스, 쇼콰이어 퍼포먼스를 결합했는데, 음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 보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특히 교회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청년 세대에게도 가스펠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는 접점을 만들고자 했다.
이는 콜링콰이어가 지난 라이브쇼부터 밝혀온 방향이기도 하다.
그동안 다양한 초청 무대에서 각 공연의 목적과 관객에 맞는 음악으로 호흡해 왔다면, ‘BORN FIRE’는 콜링콰이어가 스스로의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와 비주얼을 처음부터 하나의 방향으로 설계하며 팀 고유의 색깔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첫 자체 프로젝트다. 그동안 콜링콰이어가 보여주고 싶었던 가스펠의 음악과 무대를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구현했다.
앨범명 ‘BORN FIRE’에는 ‘교회 밖으로 날아가는 하나님의 불씨들’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작고 연약해 보이는 하나의 불씨도 서로 만나면 더 크고 강하게 타오를 수 있다는 메시지로,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된 불씨들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콜링콰이어의 방향성을 앨범 전체에 담았다.
콜링콰이어의 음악으로 채운 첫 정규 앨범… 뮤지션·라이브 밴드·아티스트 대거 참여
‘BORN FIRE’는 수록곡 대부분을 콜링콰이어 멤버들이 직접 창작하며 팀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창작의 중심에는 콜링콰이어의 멤버 공루아(Ru:A), 김수현(Thia), 계민아 대표, 박춘수 단장이 있고, 이들을 주축으로 윤수용, Orange Tree, Z-SANG, Jay Moon 등이 작곡과 음악 제작에 참여해 힙합과 블랙가스펠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앨범은 하나의 장르적 문법에 가스펠을 가두기보다 오늘의 세대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음악적 언어를 모색한다.
라이브 밴드에는 정성현, 김종혁, 김유빈, 이서인, 권유겸, 김경훈, 이창민, 유명한, 정윤재가 참여했다. 풍성한 라이브 밴드 편성으로 쇼콰이어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며 현장의 에너지를 앨범에 담아냈다. 또한 윤수용, 이승현(Korean Soul), 래퍼 키디비(KittiB)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댄서와 코러스까지 함께해 음악과 퍼포먼스가 동시에 움직이는 대규모 라이브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음악·퍼포먼스·영상·디자인을 하나의 작품으로
‘BORN FIRE’는 단순히 라이브 공연의 음원을 기록한 앨범을 넘어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과 디자인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다. 전체 프로듀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콜링콰이어 대표 계민아가 맡아 라이브쇼와 앨범의 전체 기획을 비롯해 직접 작곡과 퍼포먼스, 디자인과 영상 제작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해 음악과 무대, 비주얼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이끌었다.
전곡의 퍼포먼스는 콜링콰이어 퍼포먼스 디렉터 한예섬, 조은아, 천영재, 임우주, 이정봉이 완성했다. 곡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움직임과 장면으로 확장하며 콜링콰이어가 지향하는 ‘보이고 들리는 가스펠 쇼’를 구현했다.
작은 불씨들이 모여 완성한 첫 번째 기록
콜링콰이어는 SBS ‘싱포골드’ 최종 TOP4 진출과 World Choir Games 쇼콰이어 부문 월드챔피언, 가스펠 부문 금메달 수상 등을 통해 음악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가스펠 쇼’라는 문화적 형태를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이 앨범은 콜링콰이어만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해당 라이브쇼와 앨범 제작은 콜링콰이어의 문화사역을 함께 세워가고 있는 콜링문화사역단의 기획과 주관 아래 ‘BORN FIRE’ 프로젝트가 추진됐으며, 텀블벅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뜻을 함께한 수많은 후원자들이 제작에 힘을 보탰다. 서울광염교회 역시 후원으로 동역했으며, 서울드림교회는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며 함께했다. 이 과정은 ‘BORN FIRE’가 이야기하는 메시지와도 닮아 있는데, 무대 위의 아티스트와 뮤지션부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힘을 보탠 교회와 사역단, 수많은 후원자들까지 각자의 작은 불씨가 모여 하나의 ‘BORN FIRE’를 완성했다.
콜링콰이어는 이 앨범을 통해 예배당 안에서 불리던 복음의 노래가 공연장과 문화의 현장에서도 울리고, 평소 가스펠을 접하지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닿기를 기대하며, 작은 불씨들이 모여 하나의 불꽃이 되었듯, 이제 그 불씨를 다시 교회 밖 세상으로 보내고자 한다.
<인피니스 제공>
콜링콰이어 (CALLING CHOIR)
https://www.calling-showcho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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